사랑하는 랑구와 욱스베이비

2016. 7. 11. 14:28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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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흐믓하다.

이녀석들 어느새 이만큼 커버렸다.

우리 랑구는 이제 애기같은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어릴적 사진기만 들이대면 아주 온갖 포즈를 다 취하더니

이제는 굳은표정...

 

 

욱스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장난기가 가득하다. ㅎㅎ

사이좋은 남매 욱스와 랑구~~ 잘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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