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산공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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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렉산시공 다섯번째~~
2019/02/19 - [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 셀프 렉산시공 이번이 네번째인가? 지난주 3.1절 휴일을 맞이하여 렉산공사를 하였다. 렉산공사를 여러번 해보다보니 이제 좀 수월한것 같다. 몇주전 렉산 자재들을 구입해와서 딸아이방쪽을 했었고 지난주 아들방 창문위쪽과 신발장 윗쪽에 렉산시공을 했다. 셀프로 하다보니 전문시공업체보다는 미흡한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양호하게 시공되었다. 요즘은 건축자재들도 잘 나와있고 건축시공 공구들도 많이 저렴해지고 있어서 어지간한 전동공구 한두개쯤은 다들 비치하고 있을것이다. 공업사를 운영하시는 장인께서 어지간한 공구는 다 갖워놓고 계신다. 아침부터 작업을 하기시작했다. 워낙 꼼꼼한 분이시라서 약간 경사가 맞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고치셔야 한다. 덕분에..
2019.03.07 -
셀프 렉산시공 이번이 네번째인가?
2016/06/29 - [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 지하실 계단 위 렉산 캐노피 시공하기 지하실 계단위 렉산공사를 한지가 벌써3년이나 됬나? 나머지 부분을 한다고 한게 벌써 3년이나 흘러버렸나보다. 우리집의 바닥은 외부에서 흡수되어 지하실로 들어오는 물이 조금씩 있었다. 그리하여 집 둘레 모두 바닥을 콘크리트 작업을 했고 지하실 계단위 오래된 슬라브가 있었는데 작기도 하고 오래되어 붕괴 위험도 있고 해서 철거해 버리고 렉산공사를 했었다. 렉산시공을 해놓으니 비가 많이 와도 지하실계단쪽으로 직접적으로 들어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택이 오래되서 노후되다보니 집 주변에서 부터 들어오는 빗물은 어쩔수 없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지하실 계단 끝의 바닥에 물이 차오른다. 장마철이면 가끔씩 쓰레받이를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