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주택수리기] 현관 앞 계단 아래 공간 막음틀 설치
2016. 8. 30. 15:48ㆍ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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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고양이들이 틈만있음 기어들어가서 잠을 잔다.
에프킬라도 뿌려보고 했지만 길고양이들의 습격을 막을순 없다.
아버지께서 맞춤제작을 해주셨다.
양쪽을 이렇게 막아버렸다. 뺄수도 있다.
이제 장마와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니 슬슬 남은 공사를 시작해야겠다.
아침 출근길에 아버지께서 주말에 발라야지? 하신다.. ㅎㅎㅎ
그동안 주말농장 다니느라 바쁘니 안물어보시더니
이제 바쁜건 얼추 다 끝내놓으니 물어보신다. ㅎㅎㅎ
이제 남은 집수리를 조금씩 마무리 지어가야 겠다.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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