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통영 2박3일 휴가] 3일차 신선대전망대와 해금강 십자동굴, 외도보타니아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네요. 이틀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오늘은 신선대전망대를 거쳐 해금강, 외도보타니아를 거쳐 바람의 언덕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오려합니다. 아~~ 참 여름날씨 참 덥네요. 여행은 여름에 하는게 아닌가봐요 ^^ 아침햇살이 따갑습니다. 아침 9시 50분 배라서 일찍부터 서두릅니다. 선착장에 적어도 30분~ 한시간은 일찍 도착하셔야 미리 예약한 배의 탑승권을 교환해야 합니다. 가는 도중에 있는 신선대 전망대입니다. 와 거제도는 전망대란 전망대는 참 다 좋은거 같습니다. 해안선이 참 예술입니다. 신선이 놀다가는 곳이라 신선대인가? ㅎㅎㅎ 암튼 참 경치가 좋네요. 멀리 오른쪽으로 보이는 빨간지붕 건너편은 이따 마지막으로 들리려는 바람의 언덕이 있는곳이랍니다. 바람의 언덕도 유명한곳..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