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설사를 계속하니 어지럼증과 탈수현상으로 결국 링거 맞아요.
2016. 7. 15. 15:44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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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링거는 또 처음 맞아본다.
장염으로 인해 계속 설사가 나고 죽만 몇일 먹으니
탈수현상으로 힘도 없고 어지럽고 죽겠어서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
두시간 정도 맞고나니 훨 몸이 가벼워진다. 에효~~
불혹을 넘기니 체력에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몸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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