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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주택수리기] 자동롤방충망 직접 시공하기
그동안 미뤄왔던 숙제 한가지를 주말을 이용해 했습니다. 외부로 연결되는 부엌문에 자동롤방충망을 설치했습니다. 뭐 이건 사이즈재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되니 그냥 설치만 하시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설치후 모습입니다. 이제 모기걱정없이 문을 열어놔도 되겠네요. ㅎㅎㅎ 모기와 파리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싶어도 그동안은 열어놓지 못했는데. 이젠 맘놓고 열어놓는 답니다. 거실 샷시와 부엌문을 열어놓으니 부엌에서 거실로 바람이 시원하게 통하는 군요. 요즘은 이렇게 자동롤방충망에도 기본적으로 잠금(?)장치가 딸려옵니다. 잠금장치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열지 못하도록 하는 보조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요건 울 마나님을 위한 나의 선물이랄까? ㅎㅎㅎ 늘 조심성이 많고 겁이 많은 마나님이라서 방범용 부저를 ..
2016.08.05 -
[40년된 주택수리기]주택 뒷마당 콘크리트바닥 공구리치기 힘들어~~
그동안 미뤄왔던 뒷마당을 콘크리트로 깔아버렸네요. ㅎㅎㅎ 일명 공구리작업~~ 요건 지붕공사할때 기존 굴뚝철거해서 바닥으로 던진 잔해물들이랍니다. 지하실 내려가는 계단 위 슬라브도 노후로인해 철거한 상태라 비만오면 비가 지하실계단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랙산 작업을 한달전인가 하고나서는 계단에 물들어갈 염려는 없어졌네요. 기존 바닥이 콘크리트가 얇게 깔려있긴 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다 부서지고 작업하면서 흙이 채워졌답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버지께서 아침일찍 작업하자구 하시기에 토요일에는 바닥으로 하수관작업을 미리해놓고 일요일 아침5시 조금 넘어서부터 콘크리트 작업을 했답니다. 아시죠? 공구리 이기는 작업 힘든거!! 아~~ 아침부터 삼복더위에 땀이 나는데 아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다행히 장모님이 같이..
2016.07.28 -
주말농장 천중도 복숭아가 잘 자라고 있네요.
주말농장에 있는 천중도 복숭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잘 자라주고 있네요. 씌워놨던 봉지가 풀려버렸나봐요. 여러 지인들이 도와주신다고 같이 봉지를 씌웠는데. ㅎㅎㅎ 누가 씌운걸까? 천중도는 8월 중순정도에 수확을 하니 아직 한달정도 여유가 있네요. 크기는 울 아들녀석 주먹만합니다. 천중도가 다 수확되고 나면 황도복숭아가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ㅎ 황도는 천중도가 끝나갈 무렵에 수확을 시작합니다. 주말농장에 7그루의 복숭아나무가 있는데 6개는 천중도 나머지 하나는 황도랍니다. 올봄에 여러가지 복숭아를 더 심어놨는데, 혼자하기가 벅차네요. 오히려 사먹는게 싸게 먹힌다는 ㅎㅎㅎ
2016.07.20 -
시골집 앞 댑싸리나무가 참 예쁩니다.
집앞 길가에 댑싸리 나무가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댑싸리나무는 요맘때 참 이쁜거 같아요 ㅎㅎㅎ 시골에는 집집마다 요 댑싸리나무를 키워서 빗자루를 만든답니다. 비온뒤 물방울을 머금은 댑싸리나무가 참 예쁩니다. 딸아이가 요나무가 뭐냐구 예쁘다구 자꾸 쓰다듬어요. 댑싸리나무 5형제입니다. ^^
2016.07.19 -
복날맞이 와이프가 차려준 전복삼계탕 감동
결혼한지 10년만에 와이프가 첨으로 전복 삼계탕(백숙?)을 차려줬다. 감동...~~ 회사 실장님이 주신 전복과 문어 문어는 전날 삶아서 소금기름장에 찍어서 먹으니 꿀맛이다. 전복과 닭은 같이 삼계탕으로 전복도 쫄깃하니 정말 맛이 있다. 오전내내 밭에서 예초기를 돌리고 왔더니 힘이 빠져있었는데 와이프의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 닭 두마리를 나와 와이프, 어머니, 아이들과 같이 맛있게 먹고나서 찹쌀을 넣고 끓인 닭죽의 맛도 일품이다. 늘 아이들의 엄마로, 부모님의 딸로, 나의 아내로 1인 3역을 아니 회사에서까지, 1인 4역을 해내는 와이프에게 감사한다.
2016.07.18 -
비온뒤 랑구와 시골길 산책에서 만난 꽃들
비가 그친뒤 랑구와 산책을 나섰다. 딸과 간만의 산책길이다. 매일 혼내기만 하고 미안한 마음에 랑구와 단둘이 다녀왔다. 요즘 나팔꽃이 한창이다. 요건 풍접초인데 족두리꽃 이라고도 한다. 작년에 처음 봤다. 도라지꽃이다. 도라지 꽃은 볼때마다 참 예쁜거 같다. 색깔이 넘 곱고 예쁘다. 요건 채송화꽃. 꿀벌이 꿀을 따느라 정신없다. 요건 새깃유홍초다. 잎모양이 새의 깃털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넝쿨식물인가보다. 넝쿨을 따라 작은 나팔꽃처럼 생긴 꽃들이 꽃봉오리를 올리고 있다. 이건 백일홍같다. 강아지 풀들도 한창이다. 백일홍은 꽃잎이 여러가지 색이 있다.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빨강과 하얀색 백일홍~~~
2016.07.18 -
갖고싶은 기타 고퍼우드 New Luxury G520C EQ (유광)
또하나의 위시리스트가 생겼네요. 어릴때 기타를 쳐보고 손논지 20년이 다되어가네요. ㅎㅎㅎ 요즘 왠지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좋아지네요. 기타를 사려고보니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네요. 기타실력이 초보나 마찬가지 이지만 독학으로 배운 실력으로 교회에서 찬양반주도 하고 했었는데요. ㅎㅎㅎ 이제 다시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100만원 아래로 알아보고 있는데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 있네요. 연주동영상들이네요.. 아 끝내줍니다. Santana - Europa [Cover by Ha Susang] / Gopherwood G520 & G620 [Masaaki Kishibe - November / Cover. Erica Cho / G520EQ] [David Kim Playing - G520EQ] [Sunmi Kim Playin..
2016.07.15 -
장염으로 설사를 계속하니 어지럼증과 탈수현상으로 결국 링거 맞아요.
살다살다 링거는 또 처음 맞아본다. 장염으로 인해 계속 설사가 나고 죽만 몇일 먹으니 탈수현상으로 힘도 없고 어지럽고 죽겠어서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 두시간 정도 맞고나니 훨 몸이 가벼워진다. 에효~~ 불혹을 넘기니 체력에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몸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2016.07.15 -
피자두 수확했어요..
올해 피자두 농사 다 말아먹은줄 알았더니 그래도 많이 건졌네요. 일주일에 한번 가니 좀 덜 익은것도 따버렸네요. 한주더 기다리면 물러 버리더라구요. 방금 딴 자두입니다. 하얗게 분이 올라와있네요. ㅎㅎㅎ 냉장고에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먹으면 아주 맛납니다. 대석자두가 좀 밍밍함이 있다면 피자두는 새콤하면서도 단맛이 일품입니다. 과육도 더 탱탱하다고나 할까?
2016.07.14 -
여름철 장염으로 인해 복통과 잦은 설사에 좋은 음식 및 지압
저번주 토요일부터 복통과 잦은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 복통의 원인이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아님 더위를 먹었는지 당췌 알수가 없다. 나이 40에 처음으로 링거도 맞아봤다. 설사를 자주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고 여러가지 증상이있었다. 첫날 병원을 가니 장염증세가 있단다. 예전에 장염이 왔을때는 배가 간헐적으로 콕콕찌르면서 엄청 아프고, 설사도 아주 자주(수시로) 했다. 근데 이번은 좀 다르다. 배는 전체적으로 싸하게 지속적으로 아프고 어지러움증상과, 설사는 하루에 두번 정도만 한다. 지사제를 먹어도 설사가 멈추질 않고 설사를 계속하며 먹은게 시원찮으니 핑핑돈다. 다음날 링거를 맞으러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 이래저래해서 약을 먹어도 설사를 계속하며 어지럽고 기운이 하나도 없다 링거를 한대 ..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