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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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주택수리기] 칼라강판으로 지붕수리했어요
드디어 지붕을 올렸네요. 비만오면 엄마산소 떠내려갈까봐 울어대는 청개구리처럼 저또한 비만오면 다락으로 혹여나 물이샐까 걱정했는데 이제 한시름 놨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아버지와 지붕공사를 했네요 토요일은 기와를 걷어내고 위 사진의 반대쪽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기존 기와가 콘크리트기와라서 하나하나 다 걷어내는데 반나절이 걸리더군요. 혼자 하나하나 걷어내는데 날씨는 완전 초여름날씨.... 물을 엄청 먹어대도 화장실을 한번도 안갔답니다. ㅎㅎㅎ 오전에 지붕재료(강판, 목재)들을 올리는데 장모님까지 동원해서 옥상에 올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도중 살짝 미끄러져서 기와위로 쿵하면 넘어졌는데 손목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에고고.. 장인장모님은 모르시는데.. ^^ 토요일 저녁 8시까지 전등을 밝혀가면서 온가족 동원..
2016.05.24 -
[40년된 주택수리기] 드디어 우리집에도 스텐레스대문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기존 주택의 목재로된 덜렁대는 대문을 사용하다가 스텐레스대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요건 우리 장인께서 선물로 만들어주신 대문이랍니다. 비닐을 걷어내야하지만 ㅎㅎㅎ 아시죠? 조금더 있다가 벗겨야겠네요.. 스텐이라 반짝반짝합니다. 스텐레스라 녹슬지 않는 장점이 있죠 이것도 그냥 업자한테 맡기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겠죠? 스텐레스 자체가 비싼이유도 있지만, 인건비도 무시못하죠. 개폐기에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데 마당작업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대문까지 선을 마당으로 매립하려고 합니다. 인터폰선작업은 이미 전기배선공사할때 마쳐놓아서 인터폰만 사다가 설치하면 된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아버지와 지붕을 올렸습니다. 기존 콘크리트기와를 것어내고 목재를 대고 그위에 함석기와를 올렸습니다. 완료되면 그것도 올리겠습니..
2016.05.23 -
[40년된 주택수리기] 노후된 주택 담장을 슬라이딩담장으로 만들기
지난 5월 5~8일 연휴기간에 아버지와 담장을 만들었습니다. 전 뒤에서 보조만 했지만..ㅎㅎㅎ 여기 골목이 차량주차문제로 좀 골치아파서 그냥 제나와 와이프차를 주택 마당에 댈수 있도록 담장을 슬라이딩식으로 만들어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계획입니다. 우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문과 기존 담장을 다 헐어버렸습니다. 그리고 100미리 각관으로 기둥을 새우고 각관과 셔터를 이용하여서 슬라이딩될 문 두쪽을 만들었다. 이제 슬라이딩 문 위로 비가림시설 및 롤러 등을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제작완료된 대문은 토요일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설치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옥상 슬라브 난간은 기존 페인트가 벗겨져서 그라인더로 갈아냈습니다. 뒷쪽 지붕 테두리를 보시면 저번주에 아버지께서 그라인더 작업 및 페인트 작업..
2016.05.20 -
[40년된 주택수리기] 노후주택 수리전 모습이네요
아~~ 처음 주택구입하고 이사오기전 사진을 찍었는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이주택을 구입할때 별로 고민은 하지 않았답니다. 우선 처가 바로 앞이라서 아이들 돌보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두번째는 40년된 주택치고는 주택이 참 예쁘게 지어진것 같더라구요. 다락도 넓고 1층도 높여서 지었구 지하실도 있고. 옆건물이 2층건물인데 그건물높이하고 얼마 차이가 없어요. 40년된 주택인데도 콘크리트나 외벽도 제법 단단하더라구요. 수리하면서 알았지만 그때당시는 콘크리트타설할때 강자갈을 섞어서 엄청나게 튼튼해서 함마드릴로 깨는데도 힘이 들었습니다. 단 벽돌로 조적한 부분은 약간씩 크랙이 발생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현관입구부분입니다. 이부분은 현관문을 달 예정.. 외관은 최대한 그대로 살리려 합니다. 집이..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