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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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기름보일러 자가설치, 셀프시공하기
지난 여름 섬기고 있는 교회의 보일러 설치를 하였다. 교회건물 건축은 마무리 되었지만 보일러 설치, 도배 장판 및 강단 작업 등이 남은 상태였다. 시간을 내어서 내가 가능한 작업은 도와드렸다. 주말오후나 가끔은 토요일 오후 등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다. 전기배선 및 전등, 콘센트, 화장실 수도배관 및 오폐수배관 기초작업, 각종 스위치 환풍기 등등 설치, 강단설치, 화장실 돔천정 및 댄조(천정)작업 등등... 그중 하나로 기름보일러 설치이다. 보일러설치는 이번이 4번째인가 그런데 시골집두서너번 설치를 해보니 이젠 별 어려움 없이 작업이 가능했다. 사실 보일러 설치 그리 어렵지 않다. 간단한 개념과 공구사용법등만 알고 있다면 별 무리없이 시공가능하리라 본다. 단 시공하다 제품에 이상이 오면 A/S에 문제가 되..
2017.10.12 -
셀프옥상방수 상도작업
지난 일요일 오후 중도작업을 마친후 월요일 오후 상태를 보니 약간 끈적임이 남아있어 다음날 아침일찍 상도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중도의 건조상태는 아주 양호하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작업을 시작한다. 상도의 역할은 중도위에 코팅하는 역할을 하고 중도를 태양과 각종 이물질로부터 보호하여서 방수의 역할을 연장시켜주는거 같다. 상도는 시공후 반나절정도만 건조시켜주면 완료되는듯하다. 상도역시 모시리부분부터 붓으로 칠해주고 바닥면과 넓은곳은 얇은두께의 롤러를 이용하여 시공하였다. 중도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 기존 회색보다 약간 더 밝은 회색이다. 계단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계단부분은 KCC페인트 가게에서 구입한 논슬립 파우더를 섞어서 시공했다. 작은 알갱이들이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상도시공을 ..
2017.06.02 -
셀프옥상방수 중도작업
지난 일요일 아침일찍 했던 하도 작업 후 5~6시간 후에 중도시공을 했다. 중도는 2회정도 해주나본데 나는 그냥 1회로 하기로한다. 중도 도료도 모자라고 해서 그냥 한번만 시공하기로 했다. 모서리 부분부터 시작을 한다. 하도처럼 모서리부분은 아버지께서 직접 시공하셨다. 나머지 바닥부분은 내가 롤러와 붓으로 이용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부어서 붓으로 살살 밀었다. 나름 꼼꼼하게 시공한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얇은듯하지만 그래도 이전 지붕에 누수가 없으니 그냥 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기로 한다. 쓱쓱 밀고 다니는데 중도는 하도와는 다르게 작업이 좀 더디다. 도료의 뻑뻑함이 더 진하다고 해야하나. 우레탄용 시너를 이용해 희석을 할까 하다가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냥 한다. 중도시공시는 중도액과, 경화제의 교반이..
2017.06.01 -
셀프옥상방수 하도작업
지난 토요일 드디어 방수작업을 시작했다. 주택외부수리가 거의 끝나가고 이제 옥상방수 등이 남아있었는데 지난 주말을 이용해 방수를 시작했다. 지난 토요일 시골주말농장에서 오전만 일을 하고 오후에 서둘러 대전집으로 왔다. 오후부터 옥상 바닥정리를 시작했다. 이미 물청소는 몇차례 해놓은 상태여서 바닥에 이물질은 거의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그라인더에 철솔을 장착하고서 바닥과 모서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닦았다. 군데군데 콘크리트의 균열이 보이지만 집 안까지 누수가 되지않는다. 지난 가을에 큰 균열은 콘크리트와 본드등을 혼합한것으로 바닥작업을 해놓았었다. 뜨거운 토요일 오후를 이용해서 바닥정리를 완료한 후에 깨끗하게 빗자루를 이용해 일차적으로 모래가루등을 제거하고 에어컴프레샤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청소를 마쳤다. 그라..
2017.05.31 -
주택 뒤 랙산공사
주택 뒤쪽으로 빈공간으로 빗물이 떨어져 나갈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랙산공사를 했다. 주말을 이용해서 아버지와 함께 작업을 했다. 늘 그렇듯이 난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만 해드렸다. 시공을 다하고나니 이제 빗물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이제 아이들 방 창문 윗쪽으로 해주면 랙산은 마무리 될듯하다.
2017.05.25 -
마당주차장에 드디어 차가 들어왔다.
마당에 주차장을 하려고 공구리를 쳐놓고 슬라이딩 담당지 완성을 해놓고도 그간 차량이 들어오지 못했다. 많은 짐들이 쌓여 있어서 겨울을 그상태로 지냈지만 올봄 드디어 차가 들어올수 있게 되었다. 10년넘게 탄 차량을 바꾸고 나니 아버지께서 마당을 바로 치워주신다.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제 마당으로 차가 들어오니 주차걱정도 없고 참 좋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내차한대는 충분하게 들어온다. 중형차량정도는 어렵지 않게 들어올수가 있다. 담장구석으로 올봄해 심은 석류나무 두그루가 보인다. 요즘은 제법 잎이 올라오고 있다. 차량이 거든하게 들어온다. 또 좋은점은 차량도 보호되고 세차를 내가 하고 싶을때 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다. 앞마당에 수돗가가 있으니 세제를 이용한 세차는 아니더라도 물을 뿌리고 수건으로 닦고 하..
2017.05.19 -
주택 발코니 아래 페인트칠하기
현관 입구 발코니아래 페인트칠을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지냈다. 해야지 하면서도 시기를 놓쳐버리고 하다보니 1년이 지났다. 날잡아서 하기로 맘먹고 시작했다. 공간이 얼마 되지 않는데도 참 게으른것 같다. 그냥 페인트칠을 해도 되지만 그라인더로 갈아내는 작업을 해야 매끄럽고 접착력이 강해지므로 먼저 그라인더 작업을 해준다. 기존 면이 거칠고 기존 페인트들이 있어서 깨끗하게 도장면을 정리하고나서 페인트 작업을 시작한다. 발코니 아래공간은 사다리나 연장 등을 넣어둘 공간으로 철망으로 문을 달기로 한다. 3차례 정도 페인트를 칠해주니 깨끗하게 하얀색이 나온다. 안방옆 기둥도 다시한번 흰색으로 덧칠해준다. 지난해 옆건물을 공사하면서 먼지등이 쌓여서 노랗게 변한곳이 있어서 덧칠을 해주었다. 수돗가도 그라인더로 깨끗이..
2017.05.19 -
베란다 천정루바 바니쉬칠하기
[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베란다 천정루바 바니쉬 칠하기 1년만에 바니쉬칠을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썼는데 이제서야 베란다 천정루바에 바니쉬칠 일명 니스칠을 했습니다. 바니쉬는 무광으로 선택했습니다. 외부라서 유성바니쉬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유성이 더 효과가 좋을듯 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jIc3r 본덱스 선박용 요트 바니쉬 투명 0.75L COUPANG www.coupang.com 바니쉬 1회 시공하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보통 바니쉬는 2회정도 시공해주는게 적당할듯합니다. 1회시공했더니 살짝 짙어진 느낌이 듭니다. 유성바니쉬는 시너(신나)에 희석하여서 시공하시면됩니다. 시너를 사용하지 않으며 뻑뻑하고 칠하기가 어렵습니다. ..
2017.03.06 -
원목 거실장 선반 겸 책꽃이 만들기 하편
[셀프 리모델링 인테리어] - 원목선반 책꽃이 만들기 두번재 지난번 1차로 기둥 및 난간, 선반 작업을 마쳐놓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바니쉬 칠하기를 하였다. 원래는 책꽃이는 스테인을 칠하려고 하였으나 스테인 색감이 별로라는 주위반응에 그냥 원목색감을 살리기로 하고 투명무광바니쉬 작업을 하였다. 토요일 오전부터 작업을 시작하였다. 시골 주말농장으로 가야하나 날씨가 추워서 그냥 집에서 있기로 하고 원목 거실선반작업에 열중한다. 바니쉬를 여러번 칠해주었다. 한번 칠하면 칠한건지 아닌지 잘 모를 정도인데 바르고 마르기를 여러번 해주니 약간 광택이 난다. 바니쉬는 스폰지로 칠해주면 좋다. 붓을 이용하면 층이생길수 있으니 스폰지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여러번 칠해주고 나서 중간에 들어갈 책꽃이를 만들기로 한다. 아이들..
2017.02.15 -
원목 거실장 선반 겸 책꽃이 만들기 상편
[40년된 주택수리기] 원목 거실장 선반 겸 책꽃이 만들기 다락방이 완성되고나서 거실에 있던 아들녀석 장난감 선반이 다락으로 올라가니 거실에도 선반겸 진열장같은게 필요할듯해서 가구점에 들러봤다. 아들녀석 침대와 서랍장을 사고난 후 거실에 놓으면 좋을 알맞은 선반겸 책꽃이가 눈에 들어온다. 가격을 보니 음~~~ 가격보다도 일단 우리집 거실에 사이즈와 맞지가 않는다. 거실 사이즈를 보니 가로사이즈가 170cm정도 깊이는 약 30cm정도 높이는 대략 2m정도다. 맞춤가구가 아니니 우리집 거실에 맞을리도 없고 가격도 부담스럽고 해서 원목을 직접 사다가 만들기로 생각했다. ㅎㅎㅎ 겁도없이. 가구점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가로가 많이 넓다. 3m가까이 되지 않을까? 다음날 회사일을 마친 후 퇴근하지 않고 포토샵으로 ..
2017.02.14